
💡 2/5 월 저녁 7시
[이처럼 사소한 것들] 클레어 키건
“이 소설은 ‘기억할 만한 지나침’에 관한 이야기다. 아니, 긴 시다.”
💡 2/19 월 저녁 7시
[사나운 애착] 비비언 고닉
모녀 서사의 기념비적인 회고록.가족 감정을 다룬 가장 대담하고 심오한, 고전이 된 에세이.
💡 2/ 26 월 저녁 7시
[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] 패트릭 브링리
“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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